1.코로나19 수족구 증상
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 관한 이슈들이 많이 올라온 추세입니다. 코로나19는 가면 갈수록 점점 진화되는 현실!! 독감보다 더 독한 코로나 !! 참으로 힘든 시기를 또 다시 우리들 곁으로 다가왔습니다.
이번 시간에 코로나19와 수족구 등 여라가지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.
https://youtu.be/4ejx2uYqOd0?si=H-WRFqbE_0e37pr8
최근 한 유트브 채널에서 아이에게 수족구병을 옳은 한 아이 아빠가 응급실을찾을 정도로 크게 앓았고, 손, 발톱까지 빠졌다고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.
아들한테 수족구 옳은 아빠라는 주제로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약을 먹으며 " 내가 걸려본 어떤 병 중에서도 수족구 병이 제일 아프고 힘들었고, 수족구를 앓은지 3일째 되돈때 증상이 점점 더 심해졌다고 한다.
2. 성인 수족구 초기증상이란..
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며 입 안의 물집과 궤양,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.
대개는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. 입 안의 인두는 발적되고 혀와 볼 점막, 후부인두, 구개, 잇몸과 입술에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.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3~7mm 크기의 수포성으로 손바닥과 발바닥보다는 손등과 발등에 더 많다. 엉덩이와 사타구니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고, 엉덩이에 생긴 발진은 대개는 수포를 형성하지 않는다. 수포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호전된다.
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생긴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 A16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며 무균성 뇌막염, 뇌염, 마비성 질환 등의 신경계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.
2.1 진단 및 검사
신경계 증상이 있는 경우 인두 분비물, 대변, 뇌척수액 등을 채취하며 바이러스 배양검사를 통해 원인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다.
① 치료
대부분의 환자들은 7~10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. 입안 병변으로 인하여 경구 섭취가 어려워 탈수가 우려되는 경우 수액 치료를 포함한 대증 요법을 할 수 있다. 심한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 그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된다.
② 경과/합병증
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수포성 발진이 호전된다. 합병증은 흔하지 않지만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한 수족구병에서 발열, 두통, 경부(목) 강직증상 등을 나타내는 무균성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드물게 뇌간 뇌척수염, 신경인성 폐부종, 폐출혈, 쇼크 등이 나타날 수 있다.
③ 예방방법
기저귀를 갈고 난 후나 분변으로 오염된 물건을 세척하고 난 후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잘 씻도록 해야 한다. 환자 아이와의 신체 접촉을 제한함으로써 감염 위험성을 낮출 수 있고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발병 초기 수일간 집단생활에서 제외시키기도 한다.
3.예방과 증상과 치료와 격리지침등.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!!
https://youtu.be/l0j6kPt-Vhw?si=15wm0XgYj-Vt2A6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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